샐러드 야채 종류

[샐러드 야채 종류]

샐러드 야채 종류 - 야채 알고 먹어요

 

현대인들은 건강관리에도 관심이 많아져서 샐러드를 먹는 습관이 많아졌습니다.

요즘은 점심으로 샐러드를 시켜먹거나 샐러드를 직접 해먹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샐러드는 건강에 좋을 뿐만아니라 한끼 식사로도 충분해서 샐러드에  야채 종류가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1. 샐러리

서양의 미나리로 불리는 샐러리! 데침 없이 생으로 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유의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재료이기도 합니다. 칼로리가 제로에 가까워 다이어트 음식으로 불리곤 있지만 맛을 위해서 마요네즈와 샐러리 조합으로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2. 양상추

양상추는 햄버거에도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채소입니다. 씹을때 아삭함과 상쾌한 맛을 내서 샐러드에서는 필수라는 거! 

양상추는 대부분 수분으로 되어 있어 수분 섭취에 도움이 됩니다. 탄수화물과 비타민 C가 포함되어 있어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양상추를 먹을때는 생으로 보다는 키위 드레싱과 함께 곁들어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3. 바질

바질은 이탈리안 피자나 파스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바질은 허브의 왕이라고 불릴 만큼 향이 좋습니다. 칼로리가 거의 없어 여러가지 음식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생으로 먹는 것 뿐만 아니라 바질 페스토, 바질 소스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섭취하고 있습니다. 바질은 잎이 클수록 향이 강하고, 잎이 작을수록 향이 은은하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4.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는 스테이크하면 무조건 곁들어 나오는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 예방에 좋습니다. 아스파라거스 요리 방법은 끓는 물에 3~4분 정도 데치고 찬물로 씻어낸 후 붉은 색 고기나 스프에 곁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칼로리도 역시 100g 당 12 Kcal 다이어트 음식에 최고입니다.

 

5. 토마토

토마토는 햄버거나 샌드위치에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토마토는 붉은 색 야채로 채내의 나트륨  배출을 돕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분이 많이 분포되어 피로나 체력 회복에 도움되는 야채 입니다. 칼로리도 100g 당 20 Kcal 입니다. 

 

6.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위염에 도움되는 녹색 야채 입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칼슘의 흡수를 돕습니다. 또한 빈혈을 예방하고 폐암, 위암, 대장암 등에 걸릴 확률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브로콜린의 설로라판 성분과 인돌 성분이 항암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피로 회복과 면역력에 좋은 야채이니 자주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7. 치커리

치커리는 특유의 쓴맛 때문에 가장 호불호가 강합니다. 샐러드를 먹을때 치커리를 먹을 때 인상 찌푸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특유의 쓴맛이 나는 이유는 인티빈 이라는 성분인데 이 성분 체내의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추고 몸의 소화를 도와 좋은 성분입니다. 수분 94%, 탄수화물 2.7% 그 외에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여 성인병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